지난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이하 마리텔)'에서 하연수는 만들기에 도전하고 채팅창을 보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하연수는 "제가 '전설의 마녀' 끝나고 원형 탈모가 조금 생겼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덕분에 50가닥 정도 머리카락이 생기는 듯하다"며 활짝 웃었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포맷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차홍, 하연수가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출연했다.
사진= 마리텔 방송 화면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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