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 총수 첫 국감 증인 출석… “제2차 형제의 난 가능성 없어”
-“명심… 개선… 노력” 깍듯한 신 회장에 맥빠진 추궁
-“망신주기 없다” 미리 선 그은 野
-공정위 “롯데 총수는 신격호 아닌 신동빈”
-[사설] 신동빈 국감, 정 필요했다면 제대로 따졌어야
2. 자원외교 ‘윗선’ 끝내 못 밝혔다
-2조원대 석유공사 손실 책임 1명에게… 가스공사는 무혐의
-에너지 공기업 사장 2명 포함 3명만 기소하고 수사 마무리
-[사설] 결국 또 용두사미로 끝난 자원외교 검찰 수사
-‘작년 3,031억’ 4년 만에 2배로… 특수고용직은 체불임금 1조4,000억 달할 듯
-임금 지급 구조마저 ‘다단계’… 중간 단계서 가로채도 구제 막막
-프랑스, 상습체임땐 근로자가 계약해지… 해고수당ㆍ보상금 받게
-근로계약서 없는 청년 알바… 임금 떼여도 하소연 막막
-‘트렁크 살인’ 피의자 김일곤 검거… “여자가 도망가려 해 죽였다”
-시신 훼손 이유와 여성혐오증 여부 조사
5. 도심도 해안도 공포에 질렸다… 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칠레 산티아고 북서쪽 228km서 8.3규모 강진… 여진 계속 발생하며 최소 5명 숨져
-전력 끊겨 암흑천지 ‘전국 휴교령’… 한국 교민 2,700여명은 피해 없어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 활성화… 한반도 안심할 수 없어
-전월세 실거래가 438만건 분석… 서울 전세 재계약은 평균 2943만, 준전세는 3425만원 ↑
-서초구는 준전세 전환시 1억4000만원 더 들어… 고액 보증금에 세입자 이중부담
7. 음란물 광고 타고 퍼지는 ‘트위터 성매매’
-조건만남ㆍ폰팅 등 유사 계정 수두룩… 트위터 “음란물 사용 안 돼” 명시 뿐
-위반 땐 계정 일시 정지 외 제재 없어… 경찰도 “분류 기준 모호” 상황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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