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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돌스카우트’로 서포터즈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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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돌스카우트’로 서포터즈 마케팅 강화

입력
2015.09.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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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돌스카우트’로 서포터즈 마케팅 강화

돌(Dole)이 서포터즈 ‘돌스카우트’로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청과브랜드 ‘돌(Dole)’은 ‘돌스카우트’라는 이름으로 계절마다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돌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소개하고, 여행지에서 돌의 제품을 즐기는 스토리 등을 공유하면 된다.

이번 가을 팀의 경우 여성 블로거들 중에서 선발을 했다. 여름 팀은 아이가 없는 신혼 혹은 미혼여성 블로거, 봄 팀은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시즌별 타겟에 맞는 서포터즈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기간 중 진행되는 2회 미션에서 최우수 활동자를 선발하여 특별한 제품이 담긴 선물 세트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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