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 이민 3세 휴스턴 포수 '여자친구와 함께한 사진'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포수로 활약 중인 최현이 화제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현과 그의 여자친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보트에 앉아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최현이 여자친구 어깨에 손을 올려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경기는 현재 휴스턴이 1점차 리드를 지키며 4회가 진행중이다.

사진=최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