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넘긴 미나(43)의 도발적인 자태가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전사 미나~ 위에는 작년 여름, 아래 왼쪽 7년 전, 오른쪽 4년 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가 언급한 것처럼 7년 전 그 당시 사진으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특히 검게 태운 피부에 육감적인 모습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남 류필립과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8월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사진=미나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