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나, 7년 전 모습... '이러니 안 반할 수 있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나, 7년 전 모습... '이러니 안 반할 수 있나'

입력
2015.09.15 11:02
0 0

불혹을 넘긴 미나(43)의 도발적인 자태가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전사 미나~ 위에는 작년 여름, 아래 왼쪽 7년 전, 오른쪽 4년 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가 언급한 것처럼 7년 전 그 당시 사진으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특히 검게 태운 피부에 육감적인 모습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남 류필립과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8월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사진=미나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