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영광, 유년 시절 생활고 고백 '주유소 아르바이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영광, 유년 시절 생활고 고백 '주유소 아르바이트...'

입력
2015.09.15 10:21
0 0

모델 겸 배우 김영광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영광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영광은 유년시절에 대해 공개했다.

당시 김영광은 "어릴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넉넉하지 않은 생활을 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영광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라며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달 첫 월급이 29만 원이었다. 하루에 만 원 정도 벌었다. 일을 참 잘 했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영광은 오는 18일 첫 방송될 JTBC 새금토드라마 '디데이'에서 의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김영광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