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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 손상 막아 기억력 높이고 치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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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 손상 막아 기억력 높이고 치매 예방

입력
2015.09.1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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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개선과 학습력 향상을 돕는 '브레인300'. 일양약품 제공
기억력 개선과 학습력 향상을 돕는 '브레인300'. 일양약품 제공

현대인들은 변화 무쌍한 사회 현상 속에서 다양한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일찍부터 기억력이 떨어져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두뇌 기능 저하와 함께 치매에 대한 공포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일양식품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에 시달리거나 기억력 감퇴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69년의 전통의 ‘브레인300’을 추석 선물로 내놓았다. 브레인300은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이 들어있다.

치매유발 유전자(S100a9)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두뇌 분야 최고 전문가 서유헌 전 서울대의대 교수팀이 발견한 BT-11은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입증돼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세계적인 신경학 학회지에 4차례나 등재됐다. 또 유명 병원에서 인체시험을 3차례 완료했다. 업체에 따르면 천연물질인 BT-11은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해 뇌 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일양약품은 BT-11을 이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개별인정형 제품 브레인300을 만드는데 성공해 2010년 1월 발매를 시작했다. 이후 5년간 브레인300은 기억력 분야 기능식품 중 최고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1544-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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