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는 평소의 4배(20011~2014년)에 달했다. 이 중 상당수가 무면허운전 같이 내가 조심해도 사고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경험이 많은 운전자들은 명절 전에 꼭 블랙박스를 설치하라고 조언한다. 스스로도 사고를 조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가 나더라도 상대방과 시비를 가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블랙박스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저렴하고 우수한 다본다 제품이다'라고 덧붙인다.
'다본다 프린스HD'는 2015년 출시된 신제품이다. 전후방 모두 리얼HD 해상도를 지원해 후방의 상황을 또렷하게 녹화할 수 있다. 또 3.5인치의 고화질 LCD가 달려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촬영한 영상을 재생할 수도 있다.
'다본다 히든'은 주차 중 감시에 특화되어 있다. '히든'은 고휘도의 시큐리티 LED를 장착해 주차된 차량을 훼손하려는 사람에게 사전 경고가 가능하다. 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해서 주차 중 일어나는 모든 일을 녹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절전모드로 방전 없이 오래 녹화가 가능하다. 만약 전압이 떨어지면 전원이 차단돼 배터리 방전을 막을 수도 있다. 길거리 주차가 불가피한 추석 연휴 필수품이라 할만하다.
하이파이브마트(<a href="http://www.hi5mart.co.kr">www.hi5mart.co.kr </a>전화:1833-5793)는 다본다 블랙박스 제품을 추석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 중이다. 2015년 신제품 '프린스 HD'를 25만원(시중가 43만9,000원)에, 다본다 스테디셀러 '히든'은 15만9,000원(시중가 38먼9,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히든'은 100대 한정이다. 김재웅기자 <a href="mailto:jukoas@sporbiz.co.kr">jukoas@sporbiz.co.kr</a>
<a href="http://www.hi5mart.co.kr/product/search.html?banner_action=&keyword=%EB%8B%A4%EB%B3%B8%EB%8B%A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1, 33, 35); text-decoration: none;">· '다본다' 블랙박스 알아보기 ☞</a>
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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