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여진구, 김구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다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여진구, 김구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다니

입력
2015.09.13 21:29
0 0

'마이리틀텔레비전' 여진구가 김구라 방송에 등장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 생방송에 하연수, 차홍,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가 참여했다. 이날 여진구는 김구라의 '트루 무비 스토리'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여진구는 신작 '서부전선에 대해 소개한 뒤 "999만을 목표로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진구는 고민을 묻는 질문에 "이제 스무살이다. 고민이 있다기 보다 스무살이 되는 거 자체가 걱정이다"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뿐만 아니라 여진구는 "저희 학교가 산에 있다. 하굣길이나 등굣길에 있는 가게 아주머니들은 알아보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방송 후 "여진구, 남자다됐네.", "여진구 곧 어른", "여진구 영화 대박나라."와 같은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 마이리틀텔레비전 화면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