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한반도에서 자라는 잣은 효능이 좋고 맛있기로 유명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잣나무를 신라송이라고 부르며 영어로도 한국 소나무(Korean Pine)이라고 쓰인다.
가평은 잣의 고장이다. 30%가 잣나무로 덮혀있으며 국내 잣의 60%를 생산한다. 높은 산과 강이 어우러져 잣이 자라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유명산은 가평 잣 중에서도 단연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가평유명산잣'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직접 가공하고 판매하기 때문이다. '가평유명산잣'은 직접 운영하는 공장에서 항상 청결하게 생산된다.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서 판매해 마진을 줄여 저렴할 뿐 아니라 믿음직한 유통 경로로 고객들에게 신뢰 받고 있다.
'가평유명산잣'은 건강에도 좋다. 두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학생, 수험생, 취업준비생이나 사무직 직장인의 좋은 간식이 된다. 독소를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서 꾸준히 섭취하면 몸이 가뿐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양강장에도 도움이 돼 피로 회로 회복에도 좋다.
용도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다. 고소한 맛이 강해서 간식용으로 좋은 황잣과 요리에 첨가하기 좋은 백잣, 그리고 껍질을 까먹는 재미가 있는 피잣이다.
'가평유명산잣'은 추석을 맞아 선물용 세트를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쇼핑몰 (whdtnf61.cafe24.com)에 접속하면 올 추석 최고의 선물 '가평유명산잣'의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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