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종합격투기 UFC 대회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추성훈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추성훈은 자신의 SNS계정으로 일상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추성훈 큰 파라솔 아래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서있다. 특히 추성훈의 우락부락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성훈 등근육 어마무시해", "와 역시 사랑이 아빠 듬직하다", "추성훈 경기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티아고 알베스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크로캅 대 앤서니 해밀턴, 김동현 대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등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11월 28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추성훈(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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