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특급유망주 장결희(17)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 가운데, 장결희가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결희는 스페인 여자친구를 꼭 껴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장결희 여자친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스페인 현지 언론은 바르셀로나가 유소년 선수 5명을 방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장결희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