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텅코리아(www.itongue.co.kr)는 스마트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매직 스마트폰 스탠드 ‘아이텅(itongue)’을 개발했다.
아이텅은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업무를 볼 때나 동영상을 시청할 때 편리하게 거치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차량 송풍구나 CD 삽입구에 손쉽고 안전하게 고정돼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준다.
아이텅은 현재 스마트폰 거치대 기능이 있는 제품군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백승일 CMO는 “기존 유사한 제품들보다 기능은 물론 디자인 면에서 더 많은 연구와 투자로 아이텅을 개발했다”며 “고급 스마트폰 거치대 시장에서 최고급 브랜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이텅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에 실용신안을 등록했고 현재 세계 각국에 트레이드마크를 획득한 상표이다. 아이텅코리아는 미국에 수출 중이며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세계 휴대폰 액세서리 쇼에도 진출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한층 더 성장할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아이텅코리아는 아이텅 시리즈를 기반으로 모델별로 신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