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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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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

입력
2015.09.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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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일 수도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과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퍼레이드(열병식)를 개최한다.

열병식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장쩌민 전 국가 주석과 후진타오 전 국가 주석, 박근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북한의 최룡해 노동당 비서 등 정상급 외빈 50여명과 각국 외교사절 등이 대거 참석했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축포 70발이 발사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축포 70발이 발사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 국영 이치 자동차의 고급 자동차인 '훙치(紅旗)'를 타고 사열을 받고 있다.. 훙치는 중국 정치 권력의 상징으로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쯔민, 후진타오가 애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주선 유리 제작 기술을 적용했으며 가격은 약 14억원으로 추정된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 국영 이치 자동차의 고급 자동차인 '훙치(紅旗)'를 타고 사열을 받고 있다.. 훙치는 중국 정치 권력의 상징으로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쯔민, 후진타오가 애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주선 유리 제작 기술을 적용했으며 가격은 약 14억원으로 추정된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신화 연합뉴스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항일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톈안먼 망루에 선 각국 정상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 주석, 장쩌민 전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 베이징=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항일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대회'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톈안먼 망루에 선 각국 정상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 주석, 장쩌민 전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 베이징=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국기 게양을 맡은 호위부대가 톈안먼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에서 게양대까지 정확하게 121보를 걸어가고 있다. 121이라는 숫자는 '갑오전쟁'(청일전쟁)이 발발한 1894년부터 올해까지 121년을 의미한다. 베이싱=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국기 게양을 맡은 호위부대가 톈안먼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에서 게양대까지 정확하게 121보를 걸어가고 있다. 121이라는 숫자는 '갑오전쟁'(청일전쟁)이 발발한 1894년부터 올해까지 121년을 의미한다. 베이싱=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국기 게양을 맡은 호위부대가 톈안먼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에서 게양대까지 정확하게 121보를 걸어가고 있다. 121이라는 숫자는 '갑오전쟁'(청일전쟁)이 발발한 1894년부터 올해까지 121년을 의미한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국기 게양을 맡은 호위부대가 톈안먼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에서 게양대까지 정확하게 121보를 걸어가고 있다. 121이라는 숫자는 '갑오전쟁'(청일전쟁)이 발발한 1894년부터 올해까지 121년을 의미한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톈안먼 망루에 장쩌민 전 국가 주석과 후진타오 전 국가 주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나란히 서 있다.=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톈안먼 망루에 장쩌민 전 국가 주석과 후진타오 전 국가 주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나란히 서 있다.=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항일전쟁 참전노병 대열을 시작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항일전쟁 참전노병 대열을 시작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대의 제트기가 파란 하늘에 70글자를 표현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대의 제트기가 파란 하늘에 70글자를 표현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려 축하비행에 나선 중국 전투기가 형형색색의 연기를 뿜으며 베이징 중앙 업무지구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려 축하비행에 나선 중국 전투기가 형형색색의 연기를 뿜으며 베이징 중앙 업무지구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둥펑-21D이 등장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3일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둥펑-21D이 등장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3일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99A2 탱크가 등장하는 가운데 대형 스크린에 시진핑 주석의 모습이 방영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3일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99A2 탱크가 등장하는 가운데 대형 스크린에 시진핑 주석의 모습이 방영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둥펑-21D이 등장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둥펑-21D이 등장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3일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격용 무인기 이룽이 등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3일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격용 무인기 이룽이 등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군인들이 발을 맞춰 행진을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군인들이 발을 맞춰 행진을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중국 여군 의장대가 행진을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중국 여군 의장대가 행진을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중국 여군의장대가 행진을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중국 여군의장대가 행진을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최첨단 무기인 '둥펑(DF)-31A'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등장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최첨단 무기인 '둥펑(DF)-31A'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등장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비행기 7대가 연기를 뿜으며 행사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비행기 7대가 연기를 뿜으며 행사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 열릴 예정인 가운데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오성홍기를 흔들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 열릴 예정인 가운데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오성홍기를 흔들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박근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이 열리는 톈안먼 망루에 오르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박근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이 열리는 톈안먼 망루에 오르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군악대가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군악대가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행진 참가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행진 참가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행진 참가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행진 참가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톈안먼과 톈안먼 광장에 붉은 카펫이 깔려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사상 최대규모의 항일전쟁 7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톈안먼과 톈안먼 광장에 붉은 카펫이 깔려 있다.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릴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모습.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3일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릴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모습. 베이징=신화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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