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전미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에 그녀는 까만색의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등장했다. 방송에서 전미라는 세아이의 엄마이지만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전미라는 1978년생 전직 테니스 선수로,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전미라(KBS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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