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남편과 딸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2일 유선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유선은 18개월 된 딸을 안고 그녀의 남편이 옆에 서서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유선은 "딸의 외모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눈만 나를 닮았고 나머지는 남편을 닮았다. 남편이 번듯하다"라고 자랑을 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유선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참여 중이다.
사진=유선 (MBC '라디오스타'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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