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는 항상 벌초를 하다 사고로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사례들이 언론에 난다. 주로 예초기를 사용하다 벌어진 일이다.
사고를 예방하고자 나온 줄날과 플라스틱날은 쉽게 마모되고 잘 잘리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조상의 묘를 소홀히 관리할 수 없다.
잘 잘리면서도 안전하고 튼튼한'비행접시 붕붕이'가 벌초 문화를 바꾸고 있다. 게다가 공중에 떠있을 수 있어 남녀노소 사용자가 힘들이지 않고 쉽게 작업할 수 있는 덕택이다.
스마트 안전날은 '비행접시 붕붕이'만이 가진 안전하고 혁신적인 예초날이다. 본체 안에 숨어있다가 예초기가 작동하면 원심력에 의해 모습을 드러낸다. 이 때 단단한 물체에 부딪히면 날이 본체 안으로 숨는다. 덕분에 날이 부러져 날아갈 염려가 없다.
강철 톱니날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기존의 줄날은 내구도가 낮아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플라스틱 날도 마찬가지다. '비행접시 붕붕이'는 2014년형부터 강철 톱니날을 사용했다. 이미 많은 사용자가 2년 간 사용하면서 튼튼함을 증명했다.
4골 톱니날을 사용해 획기적인 절삭력도 갖췄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금속 날을 사용한 이유는 풀이 잘 잘리기 때문이다.'비행접시 붕붕이'는 강철 재질의 칼날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4개의 골을 만들었다. 때문에 풀을 썰어내는 절삭력이 매우 좋다.
가장 큰 장점은 날아다닌다는 점이다. '비행접시 붕붕이'는 작동 시 제품 하단에 공기층을 형성한다. 때문에 단단한 돌이나 땅에 칼이 닿을 확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또한 사용자가 느끼는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서 남녀노소 예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스포츠경제 쇼핑몰 하이파이브마트 <a href="http://www.hi5mart.co.kr">(www.hi5mart.co.kr </a>전화:1833-5793)는 추석 필수 용품 '비행접시 붕붕이' 2015년형을 1만원 할인한 3만 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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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인턴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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