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 '블라블라 베이비'가 지난 20일 목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베이비페어는 깐깐한 엄마 마음과 적극적인 육아에 나선 아빠들을 사로잡은 '안심육아용품'이 주를 이루며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베이비페어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블라블라 베이비 부스에서는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테스팅존을 운영, 특별히 마련된 프리미엄 라운지에도 다양한 제품을 진열하여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블라블라 인형 증정 프로모션 또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 밖에도 베이비페어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들이 고객들의 호응으로 이어져 SNS상에서도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블라블라 베이비 관계자는 "26회 베이비 페어에서의 성공적인 런칭 이후 신세계백화점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 면세점 등에도 입점하여 오프라인에서도 꾸준히 입지를 늘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라블라 베이비는 천연 코튼 보습 성분 함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제품으로 깐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샌드위치의 하루' 애니메이션을 통해 기존 유아 스킨 케어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감성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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