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 가야하는 군대! 그리고 그 시작인 무한 공감, 신병위로휴가! 짧고도 달콤한 첫 휴가의 추억은 세월이 흐르고 군복이 바뀌어도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요?
1. 제법 민간인
저기요...
2. 결국 너도
3. 작은 일탈
4. 밥 먹으러 가는 길
5. 작전상 후퇴
6. 내가 제일 힘들어
군 생활 힘드냐?
7. 4.5초
그리고 복귀
모든 군인에게 첫 이병휴가는 최고입니다. 가장 기다려지고, 기억에 남고. 나가면 하고 싶은 일들, 먹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사람의 리스트까지 준비해서 나갑니다. 하지만 너무 꿀 같기에 4박 5일이 4.5초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행복했던 휴가 후 복귀하면 후유증이 남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병, 상병, 병장 달아야 전역하니까 돌아가야죠. 나라를 위해 힘쓰는 모든 장병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쉐어하우스 제공(필자: 개끼) ▶원문보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