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MCM이 이번 시즌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으로 ‘뮤닉 컬렉션’을 선보인다. 뮤닉 컬렉션은 클래식한 매력과 기능, 미니멀한 스타일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MCM의 귀중한 헤리티지로 자리 잡았다. 스타일과 실용성의 결합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소프트한 질감과 가볍지만 견고한 형태, 잠금 장치, 양가죽의 내부 주머니, 맞물리게 설계된 지퍼 등의 요소가 돋보인다. 02-540-1404
Givenchy
지방시가 이번 F/W에 새로운 남성 백 컬렉션 ‘라이더 백(The Rider Bag)’을 선보인다. 라이더 백은 밀리터리 룩과 뉴욕의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실용적인 라인으로, 조형적 구조에 도시적이고 세련된 요소를 더해 지방시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보여준다. 라이더 백은 가벼운 무게와 여유로운 내부 공간으로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02-517-7560
REPETTO
레페토가 산드리옹(CENDRILLON) 라인을 새로운 컬러로 선보인다. 시즌과 상관없이 레페토의 대표 플랫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드리옹은 이번 시즌 가을의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새로운 4가지 컬러 핑크, 퍼플, 그린 계열을 추가해 특유의 여성스럽고 우아함을 표현했다. 02-540-2065
ZANELLATO
자넬라토가 이탈리안 포스트 맨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자넬라토 아이콘 백 포스티나의 베이비 라인을 선보인다. 포스티나 베이비는 작지만 포스티나를 상징하는 모든 요소들을 콤팩트하게 지니고 있다. 내장돼 있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토트 뿐 아니라 크로스도 가능하게 해 다양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02-547-9700
BALMAIN
발맹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파리 특유의 매력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의 정열적이었던 캣워크를 재현한 것은 물론, 과감한 디자인으로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강렬한 색감을 감각적으로 매치했다. 02-6305-3585
ECCO
에코가 소프트(SOFT)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 ’소프트 7(7SOFT 7)’을 선보인다. 에코의 소프트 7은 1984년 처음 출시 이후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에코 소프트 시리즈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레트로 스타일의 슈즈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간결하면서도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준다. 031-628-4800
DAKS ACCESSORIES
닥스 액세서리에서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크리스탈 럭스(CRYSTAL LUX)’ 숄더 겸 크로스백을 선보인다. 크리스탈 럭스는 닥스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라인인 락시크를 업그레이드 한 라인으로, 지갑을 포함한 전 제품에 스와로브스키를 사용해서 고급스럽게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544-5114
KWANPEN
콴펜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에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콴펜의 세컨드 브랜드인 KPNY 매장도 한국 최초로 함께 입점,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이만악어를 비롯해 타조, 뱀, 도마뱀, 장어 등 다양한 특피를 사용한 KPNY의 다양한 핸드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02-547-2100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에서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직접 선별한 다섯 가지의 누드 컬러에 네 개의 스타일이 추가된 누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2015 누드 컬렉션에서는 클래식 스타일의 이리자(Iriza)와 소 케이트(So Kate)를 포함해 2015년 S/S 컬렉션과 F/W 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디픽(Deepik)과 도리씨마(Dorissima)를 만나볼 수 있다. 02-6905-3795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