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윤형주, "영화 '쎄시봉' 속 내 역할, 성시경 원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윤형주, "영화 '쎄시봉' 속 내 역할, 성시경 원했다"

입력
2015.08.27 00:10
0 0

윤형주가 영화 '쎄시봉' 속 자신의 역할로 성시경을 원했다고 말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세시봉 특집으로 김세환 조영남 윤형주 조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윤형주는 "처음 영화 '쎄시봉'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 역할을 성시경이 해줬으면 했다. (그동안) 봐 온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성시경이 내 학창시절을 잘 보여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강하늘이라는 친구를 알게 됐는데 정말 연구를 많이 했더라. 정말 잘했다"고 칭찬했다.

김서연 인턴기자 brainysy@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