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몽에 이슬 판매 확대.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가 9월부터 '자몽에이슬' 판매를 부산, 경남, 경북, 제주로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지금까지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음식점과 호남지역에 자몽에 이슬을 공급했다.
하이트진로는 판매처와 새로운 과일 리큐르 출시 여부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자 소매점 판매 및 새로운 과일 리큐르 제품 출시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몽에이슬은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출시한 13도의 과일리큐르 제품으로 참이슬의 깨끗함과 자몽 본연의 조화로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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