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뉴욕 감성의 패션브랜드 와이앤케이(Y&Kei)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하늬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미모와 완벽한 몸매,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의 3박자를 갖춘 2030 여성들의 대표적인 워너비 스타다. 최근 공개한 패션 화보에서 페미닌하고 우아한 스타일부터 트렌디하고 시크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히 소화해 화제가 됐다.
와이앤케이 관계자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외모와 완벽한 보디라인을 겸비한 이하늬의 매력이 품위 있고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뉴욕 감성의 브랜드 와이앤케이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와이앤케이는 14회에 걸친 뉴욕 콜렉션 진출 및 'The Rising Star'상 수상,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하는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기네스 펠트로, 지젤번천, 린제이 로한 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한편 와이앤케이는 지난 20일부터 CJmall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27일 8시 15분에 이하늬의 뉴욕 패션 화보 속 블라우스 세트와 이태리 최고급 양가죽 레더 롱재킷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서연 인턴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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