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갈아입을 필요 없어요, 여보… 저녁 준비하는 걸 깜빡 했으니까, 우리 ‘비치코머’에 가서 식사해요.”
“어떻게 하면 저녁식사 준비를 깜빡 할 수가 있는 거죠?”
“깜빡한거든… 그냥 지나친거든… 무시한거든…”
“말이 뭐 중요해요.”
*Blondie says she forgot to cook dinner. What a cute excuse! So they are going to be eating out instead. If you ask me, it’s just one of those days when you just don’t feel like being in the kitchen. (블론디가 저녁식사 준비하는 걸 깜빡 했다고 합니다. 너무 귀여운 핑계지요? 덕분에 부부가 외식을 하게 되었네요. 제 생각에는 그냥 왠지 부엌에 있기 싫은 날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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