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이 아찔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방송인 레이양은 21일 패션지 '슈어' 9월호에 실릴 패션 화보 중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의 레이양은 등과 허리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바디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의 상징 구릿빛 피부에 굴곡진 허리 라인이 두드러진다. 특히 등과 어깨로 이어지는 근육으로 '머슬 미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이다. 지난 5월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부문 톨 1위, 미즈 비키니 부문 톨 1위로 2관왕을 차지했다.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유인나, 박솔미 등 스타들의 요가 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tvN 금토극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했다.
김재웅 인턴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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