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나한테 계속 요시자와 아키호라는 일본배우 닮았다고 메세지가 와서 내가 그 언니 작품(?)을 직접 본적이 있다. 닮긴 닮았네. 이걸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만감이 교차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요시자와 아키호는 '참을 수 없는 금단의 정사' '쾌락! 메이드 로이드' 등에 출연한 AV 배우다. 서유리는 일본 AV배우인 요시자와 아키호와 고양이 눈매 등 비슷한 이목구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21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사진=서유리 (서유리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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