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파격적인 뒤태를 노출했다.
8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테파니는 레드 컬러와 등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고 라디오에 등장했다.
이를 지켜 본 청취자들은 스테파니에게 뒤태를 보여주기를 요청했고, 스테파니는 당당하게 일어서 자신있게 뒷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스테파니는 12일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스테파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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