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슈퍼스타K7, 선공개 영상 화제 '예비 슈퍼스타는 누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슈퍼스타K7, 선공개 영상 화제 '예비 슈퍼스타는 누구?'

입력
2015.08.20 14:54
0 0

'슈퍼스타K7'의 참가자가 공개됐다.

20일 Mnet '슈퍼스타K7'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3차 예선에 오른 두 명의 참가자의 오디션 장면이 담겨 있었다.

첫 참가자 김민서는 어려운 집안 환경을 고백하며 앤의 '혼자 하는 사랑'을 솔직 담백하게 불렀다. 노래를 듣는 심사위원들의 알수없는 표정이 심사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뉴욕에서 온 참가자 케빈 오는 한국인 할머니와 한국 문화를 중시하는 집안 내력 덕분에 능숙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케빈 오는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다트머스를 졸업한 '엄친아'로 Wayne King의 'Dream A Little Dream Of Me'를 선곡했다.

김민서와 엄친아 케빈 오의 오디션 결과는 20일 밤 11시 Mnet '슈퍼스타K7'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슈퍼스타K' 이번 시즌은 시즌 최초로 목요일 밤에 방송된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