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은경의 과거 모습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화제다.
과거 사진 속에서 임은경은 청초한 모습을 간직하며 'TTL 소녀'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재 모습에서도 과거와 변함없는 모습을 간직하며 다시 한 번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은경은 오늘(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치외법권' 언론시사회 현장에 참석했다.
영화 '치외법권'은 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임창정 분)과 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최다니엘 분)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며 벌어지는 액션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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