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박수진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어린 시절에도 출중한 미모를 과시해 모태 미녀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배용준은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드러내 보이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가득했다.
한편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결혼과 관련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30여 명에 대해 서울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 밝혔다.
사진=배용준, 박수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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