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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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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20150817

입력
2015.08.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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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워터 축제'의 일환으로 고무오리 경주대회가 열린 가운데 라이프치히의 엘스터 강에 2400개의 고무오리가 두둥실 떠 있다. 라이프치히=EPA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워터 축제'의 일환으로 고무오리 경주대회가 열린 가운데 라이프치히의 엘스터 강에 2400개의 고무오리가 두둥실 떠 있다. 라이프치히=EPA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워터 축제'의 일환으로 고무오리 경주대회가 열린 가운데 라이프치히의 엘스터 강에 2400개의 고무오리가 두둥실 떠 있다. 라이프치히=EPA 연합뉴스
지난 12일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초대형 폭발사고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한 사고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 잔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톈진=신화 연합뉴스
지난 12일 중국 톈진항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초대형 폭발사고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한 사고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 잔해 처리 작업을 하고 있다. 톈진=신화 연합뉴스
터키에서 난민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그리스의 남동부 코스섬에 다다른 가운데 17일(현지시간) 한 난민이 고무보트에서 내려 구명조끼를 입고 헤엄쳐 육지로 향하고 있다. 그리스 당국은 코스섬에 있는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호를 시리아 난민 2500여명이 서류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임시숙소로 이용하도록 했다. 코스섬=AP 연합뉴스
터키에서 난민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그리스의 남동부 코스섬에 다다른 가운데 17일(현지시간) 한 난민이 고무보트에서 내려 구명조끼를 입고 헤엄쳐 육지로 향하고 있다. 그리스 당국은 코스섬에 있는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호를 시리아 난민 2500여명이 서류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임시숙소로 이용하도록 했다. 코스섬=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리치먼드의 '로지 리베터/제2차세계대전 홈프런트 국립역사공원'에서 2차대전 당시 리치먼드 조선소에서 일했던 여성 리벳공들이 기네스 신기록을 수립 행사에 참석한 여성들이 알통을 보이고 있다. 리치먼드=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리치먼드의 '로지 리베터/제2차세계대전 홈프런트 국립역사공원'에서 2차대전 당시 리치먼드 조선소에서 일했던 여성 리벳공들이 기네스 신기록을 수립 행사에 참석한 여성들이 알통을 보이고 있다. 리치먼드=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 미국 미네소타 주 크로셸 상공에 등장한 오로라가 아름다운 빛의 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 미국 미네소타 주 크로셸 상공에 등장한 오로라가 아름다운 빛의 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 등 주요 도시에서 16일(현지시간) 노동자당 정권 퇴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부정부패 척결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리아에서 시위대가 '딜마 퇴진'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브라질리아=EPA 연합뉴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와 상파울루 등 주요 도시에서 16일(현지시간) 노동자당 정권 퇴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부정부패 척결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브라질리아에서 시위대가 '딜마 퇴진'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다.브라질리아=EPA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슬람 사원인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모스크를 방문해 셰이크 나흐얀 빈 무바라크 알나흐얀 UAE 문화부 장관, 안와르 가르가시 외교담당 국무장관과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슬람 사원인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모스크를 방문해 셰이크 나흐얀 빈 무바라크 알나흐얀 UAE 문화부 장관, 안와르 가르가시 외교담당 국무장관과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리랑카에서 국회의원 225명을 선출하는 총선이 실시된 17일(현지시간) 콜롬보에서 무장경찰이 서 있는 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콜롬보=AP 연합뉴스
스리랑카에서 국회의원 225명을 선출하는 총선이 실시된 17일(현지시간) 콜롬보에서 무장경찰이 서 있는 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콜롬보=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병마과 가정사를 극복하고 우승한 필리핀계 호주 국적의 제이슨 데이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아들을 안은채 모자를 흔들고 있다. 헤이븐=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병마과 가정사를 극복하고 우승한 필리핀계 호주 국적의 제이슨 데이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아들을 안은채 모자를 흔들고 있다. 헤이븐=AP 연합뉴스
그리스와의 국경 근접한 마케도니아의 제브젤리야역에서 16일(현지시간) 세르비아행 열차를 탄 한 난민이 아이와 함께 차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에 상륙한 중동과 아프리카 난민들이 세르비아로 향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와의 국경 근접한 마케도니아의 제브젤리야역에서 16일(현지시간) 세르비아행 열차를 탄 한 난민이 아이와 함께 차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에 상륙한 중동과 아프리카 난민들이 세르비아로 향하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암에 발병해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알려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 플레인즈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동생 빌리의 아내에게 활짝 웃으며 다가서고 있다. 플레인즈=AP 연합뉴스
암에 발병해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알려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 플레인즈 마라나타 침례교회에서 동생 빌리의 아내에게 활짝 웃으며 다가서고 있다. 플레인즈=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자들이 반군 쿠르드노동자당(PKK) 반대 시위 행진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터키와 쿠르드반군 간 평화협정이 2년 만에 파기되면서 양측 간 폭력 사태가 확대되고 있다. 이스탄불=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자들이 반군 쿠르드노동자당(PKK) 반대 시위 행진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터키와 쿠르드반군 간 평화협정이 2년 만에 파기되면서 양측 간 폭력 사태가 확대되고 있다. 이스탄불=AP 연합뉴스
유럽으로 밀려드는 난민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독일연방기술지원단(THW) 대원들이 난민들을 위한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공영 ZDF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문제보다 난민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발언했다. 다름슈타트=EPA 연합뉴스
유럽으로 밀려드는 난민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독일연방기술지원단(THW) 대원들이 난민들을 위한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공영 ZDF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문제보다 난민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발언했다. 다름슈타트=EPA 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마대회인 '팔리오 디 시에나'가 비로 인해 연기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시에나에서 동물인권활동가들이 팔리오 디 시에나 경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시에나=EPA 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마대회인 '팔리오 디 시에나'가 비로 인해 연기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시에나에서 동물인권활동가들이 팔리오 디 시에나 경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시에나=EPA 연합뉴스
스) 15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 남부 모스타르의 '레드불 절벽다이빙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다리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총 14명의 참가자들이 모스타르 네레트바강 수면으로부터 27m 높이에 있는 다리에서 다이빙했다. AP 연합뉴스
스) 15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 남부 모스타르의 '레드불 절벽다이빙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다리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다. 총 14명의 참가자들이 모스타르 네레트바강 수면으로부터 27m 높이에 있는 다리에서 다이빙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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