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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베이비페어에서 TV 오픈스튜디오 방청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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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베이비페어에서 TV 오픈스튜디오 방청 이벤트 열어

입력
2015.08.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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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베페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 방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 28회 베페 베이비페어’의 행사 중 열리는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는 베이비페어의 현장을 비롯해 참가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각종 육아 정보를 생중계하는 베페만의 특화 플랫폼이다. 소비자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여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18일까지 베페 홈페이지 (www.befe.co.kr)을 방문, 참여하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공지한다. 알집매트 속싸게, 마더플레이스 맘스보틀, 옷소토트 유아용 플립 스냅컵 등 각 프로그램마다 푸짐한 선물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베페 TV 오픈스튜디오는 알집매트, 크림허브, 듀얼 칼라폴더, 베이비젠 유모차, 페도라 유모차,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등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전시 현장과 동일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센티폴리아의 신생아 목욕법과 베이비 마사지,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 100배 즐기기’등의 프로그램을 방영, 육아 및 전시 현장 정보에 관한 이슈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운 플랫폼 비콘이벤트도 베이비페어에서 눈여겨볼 만한 요소다. 비콘은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이다. 베페는 이 기술을 사용해 전시장의 부스를 지나가는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해당 업체의 제품 정보와 쿠폰을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베이비젠, 코레카, 포브, 센티폴리아 등의 서비스 브랜드 부스에서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스탬프를 전송한다. 이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한 사용자의 휴대폰에서 자동 실행된다.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Hall A, B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입장료가 5천원이지만 페베 온라인 신규 회원 또는 회원정보 업데이트를 마친 기존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베페를 찾는 모든 분들께 다양한 육아정보와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와 ‘비콘 서비스’ 이벤트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베페는 온라인과 모바일, TV 등 멀티 채널을 이용한 다채로운 활약을 바탕으로 국내 임신 출산 육아 문화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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