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28)과 이찬오(31) 셰프가 13일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양가 가족 및 친지들과 조용하게 식사자리를 가지며 결혼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앞서 이찬오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로 "새롬 찬오. 감사합니다. 잘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새롬 이찬오 커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