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11일 화요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11일 화요일)

입력
2015.08.11 04:40
0 0

4일 비무장지대(DMZ)를 수색 중인 우리군 부사관 두 명에 중상을 입힌 목함지뢰 폭발 장면. 국방부가 10일 공개한 열상감시장비(TOD) 영상에는 폭발로 인해 흙먼지가 치솟는 모습이 뚜렷하다. 합동참참모본부 제공
4일 비무장지대(DMZ)를 수색 중인 우리군 부사관 두 명에 중상을 입힌 목함지뢰 폭발 장면. 국방부가 10일 공개한 열상감시장비(TOD) 영상에는 폭발로 인해 흙먼지가 치솟는 모습이 뚜렷하다. 합동참참모본부 제공

1. 北 지뢰도발, 南 확성기 응징

DMZ서 부사관 2명 중상 사고

한미 조사단 “北 최근 의도적 매설”

-통문 넘자 쾅… 부축하고 발 내딛다 쾅… 필사의 ‘포복 후송’

-北 사전징후 뚜렷했는데.. 軍 안이한 대응

-軍, 천안함 때도 참았는데… 확성기 틀어 대북 심리전

다음카카오가 신임 단독대표로 임지훈(35) 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제공
다음카카오가 신임 단독대표로 임지훈(35) 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제공

2. 다음카카오 파격 실험, 35세 CEO전격 발탁

벤처투자 전문 임지훈 단독 대표로

-김범수의장 친정체제 강화… M&A 공세 나설 듯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오너들의 경영권 다툼으로 시끄러운 롯데그룹의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제품을 사지 말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오너들의 경영권 다툼으로 시끄러운 롯데그룹의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제품을 사지 말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3. 反 롯데 정서 확산에 벼랑 끝… 신동빈 오늘 대국민 사과

700만 소상공인 불매운동 깃발

시민단체들 재벌 개혁 목소리 높여

실적 부진 속 악재 겹쳐

4. “출근 1분만 늦어도 징계” 주눅 든 직장인들

기업들 경기침체에 기강잡기만

전문가 “과도한 규제로 효율 저하”

서울 공릉동 주민들이 2013년 12월12일 정부가 행복주택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려던 공릉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본부 중계사업단 사무실에서 격렬하게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로 이날 설명회는 취소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서울 공릉동 주민들이 2013년 12월12일 정부가 행복주택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려던 공릉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본부 중계사업단 사무실에서 격렬하게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발로 이날 설명회는 취소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5. 정부 일방통행에, 지역 이기주의에… 행복주택 꼬인다 꼬여~

송파·잠실·공릉도 해제 요구 초읽기

6. 수학의 정석 풀고 19단 외우고… 수포자(수학포기자) 안 되게 태아도 선행학습?

억지 공부로 스트레스 유발

노래가사·꽃 이름 외우기 등 좌뇌발달 생활습관이 바람직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주력 탄광이었던 군함도의 모습. 이곳에서 조선인 강제징용은 지워진 역사였다. 나가사키=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주력 탄광이었던 군함도의 모습. 이곳에서 조선인 강제징용은 지워진 역사였다. 나가사키=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7. 한일 시민들 화해·평화의 종소리 아래서 원폭 상처 보듬다

[2015 피스 & 그린보트] 나가사키 피폭 70주기 위령제

-[나가사키 군함도 르포] 군함도에 끌려온 ‘조선인 아픔’은 여전히 외면당하고 있었다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서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