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서쪽으로 11km 떨어진 원산도는 현재 대천항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30분 정도 걸린다. 그러나 2018년이 되면 육지와 연결되어 관광객의 접근이 더욱 쉬워진다. 보령과 안면도를 잇는 해저 터널과 해상교량 공사가 원산도를 경유지로 건설 중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대명리조트는 이곳에 30층 규모로 총 1,600실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한 대명리조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한 혜택과 함께 100% 반환 회원권을(10년 또는 20년 선택) 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 김주홍 부장은 “현재 분양 중인 회원권은 한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한 패밀리 회원권(2,380만 원 ~ 2,980만 원), 두 가족까지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 회원권(3,400만 원 ~ 4,240만 원)이 있다. 전 지역 리조트 객실 사용료를 회원요금의 50% 할인(기명)해 주고, 물놀이 시설 오션월드, 오션베이, 전국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 할인해 주는 특별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법인 회원권은 무기명 공유제(소유권 이전) 구입 시 부가세환급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대명의 13번째 명작(名作),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공사를 진행 중이며 2016년 6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및 상담, 방문상담이 가능하고 카탈로그 및 안내 책자도 무료로 받아볼 수가 있다. 문의전화 02-558-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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