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따오맥주 제공
칭따오 맥주가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광고 모델인 뮤지컬 배우 정상훈과 함께 세계 각국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칭따오 맥주의 매력을 알리는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칭따오 맥주의 독특한 홉과 상쾌한 자스민 향은 음식 맛을 한층 담백하게 해 반주와 야식 문화가 발달한 국내 식문화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칭따오 맥주는 112년 동안 변치 않은 맛과 향으로 전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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