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올 블랙 패션으로 공항을 시크하게 물들였다.
이민정은 8일 오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민정은 이른 아침이 무색하게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기장이 긴 블랙 셔츠 드레스와 진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했고, 구찌의 더블 타이거 헤드 클로져 작식의 디오니서스 백을 들었다.
이민정은 출산 이후 육아에만 전념하다 7일 포토월 참석 등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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