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설 리가 연기 활동 집중을 위해 팀 탈퇴 한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연인인 최자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자♥설리 커플 근황 jpg"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핸드폰을 함께 들여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둘의 다정한 사이를 짐작할 수 있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 해 9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지난 해 7월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설리는 공식적으로 팀 탈퇴를 선언 했으며, 에프엑스는 4인조로 개편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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