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굿바이미스터블랙'으로 2년만에 드라마 복귀를 고심 하고 있는 가운데 문채원의 레드카펫 노출 사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2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사진으로 문채원 이날 영화 '최종병기 활' 작품을 통해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불륨감 있는 상반신과 각선미가 도드라지는 드레스를 입어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문채원(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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