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이선희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악스에서 열린 '미스 섹시백 2015' 대회에 참석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미스 섹시백'은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미인을 찾아라!'라는 부제로, 참가자들의 넘치는 끼와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신개념 바디챌린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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