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결국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자매인 크리스탈과 찍은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제시카는 작년 6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밤 온스타일에서 방송하는 '제시카 크리스탈' 시청하는 것 잊지 말아줘요"라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눈에 띄는 미모가 모태미모 임을 입증하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크리스탈은 지난 5~6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에 참석했다.
(사진=제시카 웨이보)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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