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엄마 전지현이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의 가을겨울 신상품으로 추위를 미리 맛봤다.
전지현은 올 가을 겨울 시즌 룩을 촬영에서 신축성을 개선해 다리 라인을 아름답게 잡아주는 피트감과 우수한 스트레치성으로 편안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울트라 스트레치 진'을 착용해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동시에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루즈한 실루엣의 '슬림 보이 프렌드 피트 앵클 진'을 활용한 세련된 캐주얼룩을 통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모습도 보였다.
또 장갑과 비니로 스타일링한 방한 패션은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간 듯한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임신 12주차로 내년 출산 예정이다. 유니클로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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