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승환과 싱어송라이터 이규호가 사진 한장을 SNS에 올리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
이승환은 지난 8월 1일, 2일 양일간 서울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브랜드 공연 '드라이(DRY)'를 개최했다.
이 무대에서 게스트로 오른 이규호는 자신의 솔로 곡을 공연하고 마지막 곡으로 '꽃'을 불렀다. 이 때 이승환이 깜짝 등장해 이규호가 듀엣곡을 부르며 열창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뮤지션 이승환과 이규호 나이 합쳐 90살이다", "이규호 꽃미남 후덜덜", "동안 유지법이 뭐지?" 등 두 가수의 외모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이규호 이승환 (이규호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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