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학교기업 ‘팬시크래커’교육부 지원사업 선정
남서울대는 학교기업 ‘팬시크래커’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형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서울대는 내년까지 4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또한 운영 평가에 따라 2020년까지 추가로 모두 1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팬시크래커는 유리조형디자인학과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가 참여해 각종 유리공예, 팬시제품을 사업화 했다.
이준호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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