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이 내년 개봉을 앞두고 회자되는 가운데 주연배우 모레나 바카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레나 바카린은 영화와 드라마 모두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로 최근 Fox 채널의 배트맨 프리퀄 드라마인 고담에서 의사 레슬리 톰킨스역을 맡았다.
한편 브라질 출신 배우인 바카린은 드라마 'V'시리즈를 비롯해 '홈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매력적인 외모와 빼어난 연기력으로 영화 '스파이'를 거쳐 '데드풀'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데드풀'은 마블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모레나 바카린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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