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최초로 팬미팅을 연다.
'1st 무파티(MOO Party)'라는 타이틀에 1,000석 규모로 23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2년차에 들어선 마마무는 걸그룹 중 데뷔 이래 최단 기간 안에 대규모 팬미팅을 열게 됐다.
올 여름 걸그룹 대전에서 '음오아예'로 활약을 펼친 마마무의 첫번째 팬미팅 티켓은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