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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왕자의 난'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신동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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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왕자의 난' 이후 처음으로 모습 드러낸 신동빈 회장

입력
2015.08.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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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사과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사과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사과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사과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차량에 타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차량에 타고 있다. 김포공항=연합뉴스

도쿄, 김포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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