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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 게 가벼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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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 게 가벼워져

입력
2015.08.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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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건강식품은 일반적으로 성기능을 높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건강식품이라면 남자만이 겪는 건강도 챙길 수 있어야 한다. '리헬스 홈런2'(한국코러스제약)는 순수 국산 기술로 다양한 원료와 성분을 분석, 개발하고 임상실험까지 거친 남성용 건강기능식품이다.

남성은 나이가 들면 뼈와 전립선이 약해져서 기력이 빠지고 잔뇨감이 생긴다. 때문에 많은 중년 남성은 스트레스와 피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는 자연스레 정신적인 문제로 이어져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리헬스 홈런2'는 하루에 한 알 만으로 남자에게 새로운 인생을 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성분인 소팔메토열매추출물이 전립선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옥타코사놀, 비타민 B2, 아연, 망간 등은 지구력과 에너지, 그리고 단단한 뼈를 되찾게 도와준다. 복용해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아침에 일어나는 게 가볍다' '화장실을 가는 것이 두렵지 않다' '부부생활이 행복하다'라고 입을 모은다.

'리헬스 홈런2'의 효능에 전 세계인들도 주목했다. 2012년부터 스페인, 독일,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에서 '리헬스 홈런2'는 전세계 남성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바이어들과 업계 관계자는 단 한 알에 모든 성분을 담아낸 기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이란 등 여러 나라들이 수출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쇼핑몰 하이파이브마트(http://www.hi5mart.co.kr 전화 1833-5793)는 남성 건강식품 '리헬스 홈런2'를 시중가(380,000 원)보다 39% 할인된 14만8,000원에 판매 중이다.

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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