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신혜가 제주도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미모로 무더위를 날렸다.
박신혜는 모델로 활동 중인 롯데면세점의 단편영화의 일부 장면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여행을 詩作(시작)하다'는 주제로 지난 6월 제주의 해안도로와 바오젠 거리 등 유명 관광지의 풍경을 담았다.
박신혜는 아름다운 제주 풍광 아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장해제시키는 미소를 짓고 있다. 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들과 함께한 박신혜의 무공해 미모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박신혜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박신혜는 오는 16일과 29일 각각 타이완과 중국 심천에서 '2015 드림 오브 엔젤' 투어를 이어간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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