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뉴스 따라잡기 7 (7월 다섯째주)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 롯데家 '왕자의 난'

-롯데 '父子 전쟁'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넜다

-'신동주, 한국롯데 회장 임명' 신격호 서명 문서 공개

-'주총 대첩' 칼 가는 롯데 형제

-[단독] 신동주 '석고대죄'가 아버지 움직였다

-조부 기일에 신씨 일가 한자리… '反신동빈' 전선 구축 양상

-홀로 日 남은 신동빈, 왜 안 돌아오나

-롯데 지배구조 또 다른 수수께끼 'L투자회사'

"성추행 문제제기를 묵살하다니…". 교장을 포함한 교사 5명이 동료 여교사와 제자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A고의 여교사 Y씨는 본보와의 통화 도중 끝내 눈물을 흘렸다. 게티이미지뱅크

2. 서대문 A고 여학생·여교사 성추행 파문

-[단독] 여교사의 절규 "성추행 묵살… 학교도 아니다"

-사상 초유 성추문...교육당국은 사실상 수수방관

-[사설] 교사 성추행 난무한 고교, 어떻게 이런 학교가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굳은 표정으로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3. 국정원 해킹 의혹

-"국정원, 해킹팀에 국내 통신사 이용 감청 문의"

-국정원 파견갔다 온 검사들이 해킹 의혹 수사

-[사설] 결국 빈손 국회 해킹조사 실효적 방안 찾아야

-해킹 프로그램 감청 설비 해당 여부… 檢, 법리 적용부터 검토 신중모드

4. 청년고용, 빙하기 온다

-2016년~2020년, 청년고용 빙하기

-체감실업률 30% 악몽까지… 국가 성장엔진 '동파' 우려

-젊은층에 질시받는 중장년 샐러리맨 "회사 나가면 절벽인데 양보하라니…"

-취업 몸부림, 저성장에 눈물… 질 낮은 일자리에 한숨만

-경력만 찾는 기업, 눈만 높은 구직자… 간극 더 커진 '미스매치'

공익기획, 작은 배려가 사회를 바꾼다. 엘리베이터 3초만 천천히 갑시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5. 작은 배려가 사회를 바꾼다

-배려심 어디 갔나… '갈등 대한민국'

-'고객 만족' 탈 쓴 블랙컨슈머… 기업 경쟁력까지 갉아먹는다

-"감정노동자의 고통은 사회 문제" 보호 법안 속도 낸다

-"으악" 끼이고… 다치고 사고 부르는 '빨리빨리'

-이어폰서 새어 나오는 음악도… 옆 사람에겐 '굉음 스트레스'

6. 의원 정수 확대 논란

-與 "비례대표 줄여서라도 의원 정수 유지해야" 野 "지역구 줄여서라도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

-與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땐 과반확보 어렵다" 이미 결론

-국회의원 숫자가 문제인가

-[이준희 칼럼] ‘영혼 없는’ 의원을 늘린들

-野 '의석 왜 늘리나' 역풍에 당혹… "비례대표 개선 전제" 진화

-[사설] ‘의원 수 늘리기’ 주장이 국민 공감을 얻으려면

2009년 무수단리에서 발사한 대포동 2호. 한국일보 자료사진

7. 북한 미사일 발사 가능성

-北, 10월 신형 장거리 미사일 쏘나… 잇단 경고음

-"북한, 서해 미사일 발사장 공사완료…발사준비 움직임 주목"

-"북한 영변에 '핵무기 격발' 폭발물 제작용 건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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